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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추천 사항이므로 유의하시고 보시길

 

★★★★★

 

1.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POSTER [스압] 나른한 주말 심심하니 영화추천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감독 중 하나인 쿠엔틴 타란티노의 2009년작입니다.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알도 레인(브래드 피트)이 이끄는 소규모 나치군 학살 조직인 바스터즈의 이야기로

 

쿠엔틴 타란티노다운 화끈한 액션과 피칠갑, 

 

그리고 타란티노 특유의 서스펜스를 가지고 노는 구조는 몰입감을 배로 하기에 충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서스펜스는 영화의 도입부인 발츠와 프랑스인의 만남, 후반부의 술집 신에서 정말 적나라하고도 완벽하게 나타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살떨리고 숨막히는 긴장감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다라는 걸 정말 잘 표현해 낸 장면들입니다.

 

게다가 바스터즈하면 떠오르는 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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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발츠의 미친 연기도 볼 수 있습니다.

 

거기다 앞서 말씀드린 브래드 피트 외에도 지금은 너무나도 유명한 마이클 패스밴더와 어벤져스에 제모남작으로 출현한 다니엘 브륄,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미션임파서블4등에 출현한 레아 세이두의 단역출현 등 

 

출연진들 보는 맛도 쏠쏠합니다.

 

한 편의 완벽한 오락영화이자 타란티노 특유의 냄새가 풍기는 영화를 보고 싶으시다면 주저없이 바스터즈 보시길 권장합니다.

 

 

2. 밀리언 달러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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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에서 감독으로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인물인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2005년 작 밀리언 달러 베이비입니다.

 

낡은 체육관에서 권투선수들을 육성하는 프랭키(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늦깍이 32살의 매기(힐러리 스웽크)의 아름다운 도전이자 슬픈 이야기라고 요약할 수 있겠네요.

 

권투이야기인 만큼 액션도 나오지만 이 영화는 휴먼드라마이자 사회드라마에 가깝습니다.

 

거기에 둘의 관계가 어떻게 바뀌느냐도 하나의 중점 사항이기도 하고요.

 

둘의 아름다운 우정을 보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눈물 한 방울 흘리고 싶으신 기분이라면 이 영화 추천합니다.

 

3. 반지의 제왕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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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합니까. 생략합니다.

 

4. 블랙 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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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월 중순 개봉하는 마더!의 감독이자 레퀴엠의 감독인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작품, 블랙스완입니다.

 

나탈리 포트만, 뱅상 카셀, 밀라 쿠니스 등이 주연이며 특히 나탈리 포트만의 미친 연기를 보시고 싶으시다면 주저없이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성공에 대한 집착으로 한 인물의 입체적인 변화가 얼마나 살떨리고도 숨막히게 다가오는지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력과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연출이 만나 그 가능성을 가늠하게 해줍니다.

 

보는 내내 긴장을 놓기 힘들었던 영화 중 하나입니다.

 

5. 레볼루셔너리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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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2009년 작품, 레볼루셔너리 로드입니다.

 

서로 사랑해서 만났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느끼고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밖에 없는 연인의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사람을 사귀다보면 한 번 쯤은 겪게 되는 다툼과 갈등이지만 이 영화에서는 그 끝을 본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게 케이트 윈슬렛과 디카프리오의 얼음과 불과 같은 연기 배틀때문에 더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 둘 이외의 한 명 때문에라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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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섀넌이라는 배우입니다.

 

처음에는 미드 보드워크 엠파이어와 영화 쉘터에서 얼굴을 익혔는데,

 

이 분, 연기가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소름끼칩니다. 두 거대한 산맥 사이에서 빛을 발하는 달빛과 같다랄까요.

 

은은하면서도 강렬하게 영화 전반에 걸쳐 날카로운 메세지를 던져줍니다.

 

마침 앞으로도 길예르모 델 토로의 신작과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신작에서도 이 분이 주연인만큼

 

관심 있으신 분들은 기대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6.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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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분들 이 영화에 대해 많이들 알고 계시죠? 코엔형제의 작품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입니다.

 

끊임없이 악몽으로 빨려들어가는 게 어떤건지 보여주는 듯한 영화입니다.

 

악의 구렁텅이에 직접 뒹굴고 나온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긴장감과 스릴이 장난이 아닌 영화입니다.

 

하비에르 바르뎀의 이름이 제 머리게 깊숙히 박히도록 만들어준 영화이기도 하죠.

 

7. 라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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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 작품 중 하나인 라라랜드입니다. 위플래쉬의 다미엔 차첼레 감독 작품입니다.

 

일과 사랑은 병행될 수없다는 감독의 확고한 지론이 깔린 영화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고전 영화의 답습을 통해

 

영화를 오히려 세련되고 감각적이게 만들었습니다.

 

재즈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고전 향수를 느끼고 싶으시다거나 여자친구와 손잡고 보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8. 다크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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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히어로에 관한 깊은 고찰, 선과 악이란 과연 무엇인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역작이라고 감히 말씀드리는 영화 다크나이트입니다.

 

사실 이것도 별로 설명이 필요 없기에 넘어가겠습니다.

 

9. 아마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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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작품 아마데우스입니다. 재작년인가 재개봉했던걸로 기억합니다.

 

3시간정도의 영화이지만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일생을 살리에르의 시각으로 거의 완벽하고도 세련되게 그려낸 영화입니다.

 

전혀 1984년 작품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깔끔한 연출이었기에 개인적으로 놀라웠습니다.

 

거기다 모차르트 역의 톰 헐스의 연기는 최고라고 말 할 수 있겠네요. 특히나 그의 특유의 웃음소리는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물론 살리에리역의 배우도 훌륭해서 보시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을 겁니다.

 

10. 대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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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빼고 1,2는 굉장한 수작입니다. 긴 러닝타임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중후하고 기품있는 마피아 영화.

 

돈 콜레오네와 마이클 콜레오네, 말론 브란도와 알 파치노.

 

말이 필요없는 3번째 영화입니다.

 

개인적인 별 5개 영화들 정리해봤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리네요. 

 

기회되면 다음엔 나머지 별5개 영화들과 4.5개 영화들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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