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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8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주에서 일어난 사건

 

 

 

이 곳에 사는 Anatoly Moskvin은 언어, 역사학자로 대학교 교수 및 연구자로 활동하는 사람이었으며 자신만의 책과 논문을 쓰고 13개국의 언어가 가능한 별난 천재라고 알려진 남성이었다고 한다.

 

 

 

나름 유명한 그는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건 "실물사이즈의 여자아이 인형을 수집해 옷까지 입혀 방 안에 장식하는 것"이었으며아나톨리의 부모는 그가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있기는 했지만 그 인형이 가지고 있는 무서운 진실에 대해서는 알지 못 했었다고 한다.

 

 

 

어느 날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아나톨리의 부모님이 그의 아파트를 찾아갔다.

 

그의 방은 수많은 책, 장난감, 인형들로 가득차있었고 이게 45살 남성의 방 안인가 싶은 섬뜩한 느낌이 들었었고 너무나도 생기가 있는 듯한 인형을 자세히 관찰한 그들은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버렸다고 한다.

 

 

 

그 충격적인 사실은 아들이 가지고 있던 인형들이 진짜 인간의 시체에 인형탈을 뒤집어 씌운 시체인형이었다는 것

 

 

 

이 사실을 알아챈 부모는 즉각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이 아나톨리의 집안을 압수수색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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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러시아내에서 크게 알려지자 경찰에게서 나탈리아라고 하는 여성에게 연락이 왔었다.
 
 
 
10년전에 죽은 자신의 딸이 TV화면에 있어 놀랬다며 연락을 한 것이었는데 확인결과 2002년 혼자 집밖으로 나갔다가 마약중독자에게 살해당한 오르가 브루스샤르디모(10)가 맞았으며 이번 사건으로 딸의 시신을 다시 되찾을 수 있었고 아이의 어머니는 10년동안 딸의 무덤을 들락날락거리면서 딸의 시체가 사라진지도 몰랐다가 이 사건을 통해 알게되었으며 딸이 짐승의 아파트에 끌려갔었다며 죽어서도 고통받은 불행한 딸의 2번째 안장을 해주었다고 한다.
 
체포 후 해명을 요구한 경찰에게 아나톨리는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였다.
 
 
 
자신이 13살때 친하게 지내던 11살 소녀의 장례식에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당시 주변사람들에게 숨진 11살 여자아이에게 작별의 키스를 해줄 것을 강요당했었다고 한다.
 
키스를 했을 때의 충격적인 체험이 머리에 강하게 남아있던 아나톨리는 이 때부터 시체에 대한 집착심이 생겨났고 이후 대학에 들어간 그는 켈트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분야는 캘트족의 장례문화였고 당시에는 연구자로서 낮에는 마을에 있는 묘지를 동료들과 함께 조사까지 하였고 밤에는 시신을 훔쳐달아났다고 한다.
 
 
 
아나톨리 자신은 소녀들의 시신을 훔친 이유가 성적인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동정심때문이라 말하였으며 무덤에서 영혼들과 다양한 대화를 나누며 함께 밤을 보냈고 소녀들을 미라처럼 가공한 이유는 그녀들을 원래했어야할 생활을 보내게 하기위함이었으며 자신은 도움을 요청하는 소녀들의 목소리에 응답해줬을뿐이라고 주장하였다.
 
 
 
본인은 잘못없는것마냥 변명하는 아나톨리의 정신감정 결과 망상형 통합실조증(조현병)을 앓고있는 것으로 진단 되었으며 검찰은 아나톨리를 기소햇던 것을 취하하였다.
 
 
 
2017년 현재까지 아나톨리는 부모님 집 앞에 있는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한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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