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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m/h까지 1.9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테슬라 로드스터(Tesla Roadster)'. 가속력이 엄청나다는 건 알겠지만, 저 1.9초라는 숫자가 확 와닿지는 않는다.

이 영상을 보면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을까? 유튜브에 게시된 테슬라 로드스터 테스트 주행영상을 보자.

 

 

 

 

 

 

 

 

 

 

 

 

 

 

 

 

 

 

“쓰리, 투, 원!”

운전자가 내뱉는 카운트가 끝나자, 타이어 마찰음과 함께 쏜살같이 튀어나간다. 흩어지는 주변 조명과 '윙~'하는 전기모터음은 마치 공상과학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 영상은 테슬라 ‘세미트럭(Semi Truck)’ 공개 현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문 없이 깜짝 등장한 테슬라 신형 로드스터는 지난 2008년 출시한 1세대 로드스터의 후속작이다. 위에서 언급했 듯, 100km/h까지 1.9초밖에 걸리지 않고, 최고속도는 무려 404km/h다.

배터리 용량은 200kWh다. 테슬라에 따르면 이 차는 1회 충전으로 약 620마일, 거의 1,000km를 달릴 수 있다.

 

 

 

 

 

이 차는 2020년부터 양산될 예정이다. 가격은 기본형 20만 달러(약 2억 2,000만 원), 1,000대만 한정 생산되는 ‘파운더스 시리즈(Founders Series)’는 25만 달러(약 2억 7,500만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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