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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 뒷문으로 내린 채 버스가 출발해 어머니 A씨가 다른 정류장에 내린 건대역 240번 버스사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버스기사와 업체는 당시 버스가 출발한 이후이기 때문에 승객을 하차시키기 어려운 상황에서 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해명했다.

 

버스업체 및 기사의 말처럼 승객이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었을까. 비슷한 환경에서 기자가 2차례 직접 버스를 타봤다.

 

서울시의 CCTV 분석과 버스 기사가 제출한 경위서 내용을 종합하면, 사건 당시 이 버스는 건대역 정류장에서 16초간 출입문을 열고 승객들을 하차시킨 뒤 문을 닫고 출발했다. 그리고 10m 정도 지나 3차로로 진입했고, 20초 정도 지난 뒤 다음 정류장에 정차했다. 버스 운전기사는 출발한 지 10초쯤 지난 뒤 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서울시는 판단하고 있다. 

 

기자는 버스에 올라 사건 당시 버스기사가 상황을 파악한 시점인 버스 출발 10초 뒤 상황을 살펴봤다. 4차선에 정차해 승객을 태운 버스는 정류장을 떠나자마자 차선을 변경해 3차선에 있었고 빨간불 신호 때문에 정지선 앞에 정차했다. 4차선은 우회전 차선이고, 3차선과 4차선 사이는 분리대로 구분돼 있다. 

 

4차선 우회전 차량이 계속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에 3차선에서 정차해 버스가 하차할 경우 사고 위험이 커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8&aid=0003934122&date=20170913&type=1&rankingSeq=5&rankingSection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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