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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게시판에는 어제(11일) 오후 6시 20분 신사역에서 중랑공영차고지로 향하는 240번에서 혼잡한 건대입구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어린 여자아이가 먼저 내리고, 뒤이어 어머니로 추정되는 여성이 내리려는 순간 버스 뒷문이 닫혔습니다. 아이만 내린 채 버스는 출발했고, 어머니로 추정되는 여성과 다른 승객이 운전기사에게 이를 알렸습니다. 하지만 버스는 다음 정류장에 도착해서야 문을 열어줬다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시 관계자는 "당시 버스가 매우 혼잡했고, 여자아이는 문이 닫히기 직전에 내렸다"며 "CCTV에는 소리가 녹음되지 않지만, 표정 등으로 미뤄 봤을 때 버스 운전기사는 출발한 지 10초가량 지난 뒤 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90062&oaid=N1004389360&plink=TOP&cooper=SBSNEWSEND

 

 

아이만…'240번 버스'에 들끓는 분노, "유기죄

 

전문가는 버스 기사의 이 같은 행위가 유기죄에 해당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김신 변호사는 "버스 기사가 욕설을 한 것이 핵심인 것 같다"며 "아이가 유기, 방치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려줄 수밖에 없다고 하면 형법의 유기죄가 인정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변호사는 "버스 기사 입장에서도 규정을 이야기할 수는 있겠지만, 수사기관에서 들여다볼 여지는 충분한 것 같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8&aid=0003933584&date=20170912&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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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희 2017.09.12 15:08
    무슨생각하고 엄마는 다음 정류장에서 내려준거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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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사라짐 2017.09.12 17:04
    버스회사 상대로 고소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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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Good 2017.09.12 18:46
    버스회사에서 늦으면 ㅈㄹ하냐? 그래도 이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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