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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를 빌려 타는 이유, 장기렌트카의 장점

세상이 바뀌고 있다. 물건에 대한 개념이 소유에서 공유로 바뀌어, 재산목록 1호 자동차마저 빌려 타는 시대가 도래했다. 요즘 하·허·호 번호판이 유독 눈에 띄는 이유다.

자동차를 왜 빌려 탈까? 내 재산목록에 ‘내 차’를 등록하는 것만큼 뿌듯한 일도 없을 텐데 말이다. 하지만 렌트카는 꾸준히 늘어 이제 등록대수 약 70만대에 육박할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 이중엔 내차처럼 빌려 타는 장기렌트카 비율도 상당해 롯데, AJ, SK, 현대캐피탈 등 많은 업체들이 경쟁중이다. ‘자동차를 저렴하고 편하게 타는 방법’으로 알려진 장기렌트카,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이유를 살펴봤다. ​ ​

 

알아서 다 해준다

장기렌트카는 그냥 타기만 하면 된다. 주행거리 체크해가며 엔진오일 갈아줄 필요도, 각종 세금을 내거나 매년 자동차보험을 갱신할 필요도 없다. 그저 기름만 내고 월 대여료만 내주면 된다. 신차장기렌트카가 ‘자동차를 가장 편하게 타는 방법’으로 불리는 이유다. 심지어 골치 아픈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도 장기렌트카 업체에서 모든 처리를 담당한다. 물론 사고로 인한 보험료 할증은 없다. ​

렌트카의 특권 LPG장기렌트카

LPG장기렌트카는 일반인이 LPG 자동차의 특권을 누리는 방법이다. 원래 LPG 자동차는 국가유공자 또는 장애인만이 구매할 수 있지만, 렌트카로 구매할 경우 영업용으로 구분돼, 일반인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LPG의 연료비 절감 효과는 모두가 아는 사실. 한국에너지공단 자료에 따르면, 최신 현대 그랜저 3.0 LPI의 경우 예상 연간 유류비(15,000km 주행거리 기준)가 155만 289원에 불과하다. 예상 연간 유류비가 210만 1,745원인 그랜저 3.0과 비교하면 연간 55만원가량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한눈에 보이는 지출

자동차로 쓰는 지출을 계산하는 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각종 세금이 빠져나가고, 기름값은 물론 수리비, 유지관리 비용 등 다방면으로 돈이 빠져나간다. 자동차에 대한 지출을 계산하려면 이걸 모두 모아야 하는 셈. 하지만 장기렌트카는 간단하다. 유류비를 제외한 모든 걸 장기렌트카 업체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월 대여료와 기름값만 계산하면 자동차 지출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여기에 때에 따라 고속도로 통행료와 과속 벌금 정도만 추가하면 된다. ​ ​

 

신차보다 부담 적다

차를 가장 저렴하게 사는 방법은 ‘한방’에 사는 거다. 하지만 이게 쉽지 않다 보니, 보통 할부나 자동차리스를 이용하는 게 보통. 이럴 경우 때에 따라 신차장기렌트카가 부담이 더 적을 수도 있다. ​

일단 초기 비용이 적다. 취·등록세를 렌트카 업체가 부담하기 때문에 찻값 외 비용에서 자유롭고, ‘보증금없는장기렌트카’ 상품 이용 시 초기 구매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그리고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의 경우 신차장기렌트카 이용료를 비용처리할 수 있으며, 일부 차종의 경우 부가세까지 환급받을 수 있기도 하다. ​

전체 비용도 아낄 수 있다. 장기렌트카 가격 비교사이트 카베이는 그랜저(IG) 3.0 익스클루시브 가솔린 모델(3,550만원)의 경우 36개월 계약 기준 장기렌트 비용 4,210만원으로, 할부 시 가격 4,876만 6천원(보험료, 각종 세금 포함)보다 666만 6천원 더 저렴하고, 5,053만원의 자동차리스보다 843만원 저렴한 것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

다만 장기렌트의 단점도 없진 않다. 하·호·허 번호판을 붙여야 한다는 점, 무사고 경력이 길어도 보험료 할인이 없다는 점, 튜닝이 일부 제한된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

한편, 늘어나는 장기렌트카의 수요에 따라 최근 장기렌트카가격비교사이트도 등장하고 있다. 장기렌트카가격비교사이트 카베이( http://www.car-bay.kr )의 경우 아주렌트카(AJ렌트카) , 롯데렌트카 , 현대캐피탈장기렌트 등 총 17개의 업체와 제휴를 맺고 판매대행을 하고 있는 장기렌트 견적비교 전문 업체다. 각 업체별 가격과 조건이 천차만별인 신차장기렌트카를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렌트카가격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게 합리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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